입력 2005-06-27 07:182005년 6월 27일 0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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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구 덕교동 일대 18만9300평을 주거지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덕교동 일대에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1470가구가 들어서고 유원지, 광장 등이 건립된다.
인천경제청은 올 12월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실시 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09년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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