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13 03:332005년 7월 13일 0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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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태욱(姜泰旭) 포스코 포스트립기술개발추진반장은 이날 장애우 및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그는 1985년부터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1400만 원을 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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