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토막소식

  • 입력 2005년 7월 14일 08시 06분


■ 올 9월부터 인천시내 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물건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해 가정에서 배달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중구 신포시장과 동구 송현, 현대시장 등 12개 재래시장의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8월까지 쇼핑몰 가입 희망 점포를 모집해 전자결제 및 택배 시스템을 갖춘 뒤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032-440-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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