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북구, 주안도서관 등 인천의 8개 공공도서관은 7, 8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사고력 예절 등을 가르치는 취미교실 등 다양한 교양강좌를 잇따라 개최한다.
자녀들이 산과 바다에서 진행되는 야외캠프 등에 참가해 단체생활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각종 교양강좌를 차분하게 수강하는 것도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좋은 방법.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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