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는 8일부터 12일까지로 대구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중 선착순 100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점심이 제공된다.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 가치관을 심어줘 알뜰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용돈 관리에 대한 강의 △어린이 공정거래교실 △참가자들이 갖고 온 재활용품들을 서로 매매하는 알뜰장터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문의 053-257-3635, 3548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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