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06 03:052005년 8월 6일 03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신임 가정법원장은 1978년 부산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해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대전고법·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법원 내 지적재산권법 연구회장을 맡기도 했다.
대법원은 후임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에 민형기(閔亨基)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