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3 07:002005년 8월 23일 07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우송학원은 철회 이유에 대해 “특수목적고에 대한 대학입시 전형계획이 외고 학생들에게 결코 유리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우송학원은 일반계 고교인 우송고를 외국어고로 전환해줄 것을 대전시교육청에 제출했으나 최근 전교조와 대전외고 관계자로부터 반발을 샀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굿뜨래 멜론”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상 4년연속 수상
게시판
그린반도체 인재 양성 40개 기관이 뭉쳤다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