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7 07:462005년 8월 27일 07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은 통합대학 명칭을 동명대학교(東明大學校·Tongmyong University)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학은 9월 수시 2학기 모집부터 양 대학의 학과를 조정해 6개 단과대학(33개 학과)과 1개 학부(2개 전공) 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기존 IT분야 특성화를 가속화하는 등 구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건물 없이 문 여는 울산외고, 결국 한학기 더부살이 수업
창원 환경정보 한눈에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