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30 07:032005년 9월 30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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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은 현 청사가 지은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낡은 데다 공간이 비좁아 남구 도화동 235 시립인천전문대 인근으로 신축 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남부교육청은 도화동 1360평의 터에 993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2008년말 까지 새 청사를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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