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영등포역과 용산역, 서울역에서 출발하지만 노선에 따라 전국의 주요 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오는 설악산의 경우 10월 1일과 2일 및 7∼27일에 매주 금토요일 무박2일 일정으로 운행된다.
오대산 지리산 가야산 고창 선운산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고의 오지 중 하나인 승부역과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추전역을 돌며 단풍을 감상하는 환상선 코스도 운행된다.
문의 철도공사 홈페이지(www.barota.com) 또는 철도고객센타 (1544-7788)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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