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03 02:592005년 10월 3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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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행정자치부 조직혁신단이 지난달 작성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계경(李啓卿·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총액인건비제 시행 등 대비 별도 정원 운영 개선방안’ 자료에서 확인됐다.
별도 정원 공무원을 유형별로 보면 국가적 행사 추진 태스크포스 파견, 행정기관 간 업무지원, 과거사특별위원회 등 직무 파견이 868명이었고 교육 파견은 826명이었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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