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간은 오후 10시까지이며 기타리스트 김광석, 나무와 자전거, 비틀스 카피밴드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하는 억새 음악회가 매일 오후 하늘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 밖에 가을편지 쓰기, 백일장, 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02-300-5515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음악회 일정 | |
일시 및 시간 | 행사 |
14일 오후 6시 반 | 전자현악과 타악(개막 공연) |
15일 오후 7시 반 | |
비틀스와 잉카 | |
16일 오후 7시 반 | 퓨전과 포크 |
17일 오후 7시 반 | 현악과 발라드 |
18일 오후 7시 반 | 브라스 밴드와 발라드 |
19일 오후 7시 반 | 타악과 하모니카 |
20일 오후 7시 반 | 발라드와 팬플루트 |
21일 오후 7시 반 | 기타와 모던록발라드 |
22일 오후 7시 반 | 건반과 재즈 |
23일 오후 6시 | 아카펠라와 포크(폐막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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