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1 09:302005년 10월 11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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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제주지역 지하수 2000곳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바나듐 성분이 함유된 지하수는 모두 9곳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동물실험을 거친 뒤 효능이 확인되면 기능성 음용수로 개발할 예정이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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