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회 째인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성은,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김영환 씨가 무대에 오른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는다.
인천지역 8개 남녀 합창단과 한양대 음대 성악과 출신으로 구성된 ‘칸토리아 남성중창단’이 특별 출연한다.
성악가와 합창단은 1, 2부로 나눠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와 푸치니의 ‘토스카’ 등 유명 오페라 10여곡과 민요를 부른다. 032-885-3611
박희제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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