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5 03:162005년 10월 25일 0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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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월부터 사용해 온 현 국새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더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 행자부는 봉황으로 돼 있는 국새의 손잡이도 바꿀 방침이다. 국새는 헌법 공포문이나 외교문서, 훈포장증, 대통령이 임명하는 국가공무원 임명장에 사용한다.
하종대 기자 orio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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