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법무연수원장 사표

  • 입력 2005년 10월 29일 03시 06분


임내현(林來玄·사법시험 16회) 법무연수원장이 28일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임 원장은 “후배인 정상명(鄭相明·사시 17회) 검찰총장 내정자의 인사 부담을 덜어주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용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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