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5 03:052005년 11월 5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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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박범훈(朴範薰·사진) 총장이 LG그룹의 이미지 광고인 ‘Think New’ 캠페인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 2억 원 전액을 중앙대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고 4일 밝혔다.
작곡 전공인 박 총장은 1986 서울아시아경기대회, 1988 서울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의 개막곡을 작곡하고 음악 총감독을 맡은 바 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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