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9 07:042005년 11월 9일 07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달서구 이곡동의 부지 3000평에 들어선 성서경찰서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3600평 규모로 현재 막바지 개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성서경찰서는 달서구 인구가 61만여 명에 달해 최근 치안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기존 달서경찰서에 이어 추가로 신설됐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