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0 09:022005년 11월 10일 09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돈은 학생들이 5일 한국정보통신대 전파통신연구소와 정보통신부가 서울 숭실대에서 개최한 ‘제1회 전파공학시제품경진대회’에서 받은 금상 상금.
4학년생 이준(李俊·27) 씨는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다 평소 자원봉사를 하는 복지관을 통해 소년소녀가장에게 주기로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