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싱글맘 돕기 바자회 24일까지’ 外

  • 입력 2005년 11월 21일 05시 25분


○싱글맘 돕기 바자회 24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는 저소득 ‘싱글맘’을 위해 24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8층에서 ‘위기의 싱글맘 돕기 바자’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이순재(22일), 이덕화(23일) 씨 등 인기 연예인이 참가하며 수익금은 전액 ‘싱글맘’ 지원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02-920-8818

○ 청계천에 임시 유료화장실 설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말까지 청계천 산책로 주변에 임시 유료 화장실 8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화장실 이용료는 100원. 공단 측은 또 화장실을 개방한 청계천 주변 민간 건물 60곳에 대해 수도요금 증가분 전액을 감면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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