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2 07:172005년 11월 22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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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I는 한국어 위탁 교육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달부터 한남대와 수도권 6개 대학에 실사팀을 보내 선정 작업을 벌인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DLI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미군 100여명이 매년 한남대에서 기수별로 나눠 4∼6주씩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는다. 내년 4월부터 시작될 한국어 교육 내용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와 한국문화 체험 등이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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