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6 07:562005년 11월 26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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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空心) 공체(空體) 둘 아닌 노래’라는 부제를 단 이번 행사는 불가의 자비정신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
광주지원 성인 혼성합창단(단장 박순례) 55명과 어린이합창단 소속 조윤재 군 등 34명이 출연, ‘선법가(禪法歌)’와 아름다운 지구를 살리자는 메시지를 담은 음악극 ‘반디의 여행’ 등을 공연한다. 062-373-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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