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9 03:002005년 11월 29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현재 일본 와세다대 로스쿨 교환교수인 그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19차례에 걸쳐 4496만4185원을 기탁했다.
독자 류용현(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씨도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재단에 보냈다. 그는 2004년 이후 2차례에 걸쳐 200만 원을 기탁했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