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실은 퀴즈를 통한 우리역사 배우기, 닥종이 인형 만들기, 친구에게 배우는 우리소리, 전통 차 우려 마시기, 도자기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학습 위주로 이뤄진다.
대상자는 진주시내 초등학교 4, 5학년생이며 어머니가 동행해야 한다.
진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9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없으며 인원은 20쌍 선착순.
박물관은 내년 1월에도 한 번 더 이 교실을 열 예정이다. 055-742-5952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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