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1 07:012005년 12월 21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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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1단계로 갑천·진잠천 합류점∼봉산동 신구교 15km 구간과 갑천·유성천 합류점∼월드컵 경기장 3.8km 구간의 공사를 내년 말 시작할 예정이다. 자전거 보관대(10곳)와 대여소 및 휴게시설, 화장실을 함께 설치한다.
대전시내에는 현재 420여km의 자전거 도로가 있으나 대부분 보도 위에 설치돼 있거나 하천 산책로와 함께 사용되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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