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3 03:042005년 12월 23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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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신임 사무처장은 헌재 초대 연구부장을 지냈으며 사무차장으로 재직하면서 헌법연구관 직을 겸임하는 등 헌법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안목을 인정받았다.
서 처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헌재 연구부장, 인천지법 부천지원장 등을 지냈다.
이범주(李範柱·61) 전 처장은 2003년 12월부터 처장 직을 수행해 왔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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