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은 한국어 및 중국어 어학당을 운영하고 중국 문물 전시회와 학술포럼 개최, 문화영화 상영, 예술단 공연, 한·중 학생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중국문화원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
이날 개원식에는 조해녕(曺海寧) 대구시장과 티엔바오 젼(田寶珍) 주 부산중국총영사, 주 잉 지에(朱英傑) 주한 중국문화원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053-625-3220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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