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11 07:162006년 1월 11일 0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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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은 대기측정차량으로 대기오염도를 무료로 측정해주는 사업을 올해 시범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거주지의 대기오염을 우려하는 대구와 경북 지역 주민은 인근 5가구 이상의 동의를 받아 대구환경청 측정분석과(053-760-2590)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측정 항목은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오존(O3), 미세먼지 등 5가지.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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