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층(연면적 2400평) 규모로 짓는 이 센터에는 헬스장과 수영장이 설치되며 올해 부지 매입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 시는 오정구 고강본동 470여 평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2층(연면적 1300평) 규모의 ‘고강 다목적 체육관’을 짓기로 했다.
88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스포츠센터와 게이트볼 연습장을 갖출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8월까지 소사구 소사본1동 산71 성주산 자락에 7800평 규모의 생활체육공원을 꾸미기로 했다. 운동장과 테니스장 조깅코스 체력단련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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