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지정한 서울대병원,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시내 55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진료를 한다. 또 25개 보건소가 인접구와 연계해 격일로 문을 연다.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각 자치구 홈페이지,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 없이 1339)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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