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일(관악산), 28일(청계산) 이틀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 주기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또 새들이 자유롭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20곳에 만든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산의 산림 환경, 서식 야생동물과 먹이 주기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자연생태과 홈페이지(sanrim.seoul.go.kr)에서 접수한다. 02-6360-4623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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