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18 03:052006년 2월 1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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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건조업체와 감리업체를 선정하고 총 1000억 원을 들여 2008년까지 쇄빙선을 건조할 예정이다.
이 쇄빙선은 적재 중량을 포함해 6950t급으로 승무원 85명을 태우고 1m 두께의 얼음을 깨면서 3∼4노트(1노트는 시속 1.852km) 속도로 연료 보급 없이 2만 해리(1해리는 1852m)를 달릴 수 있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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