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우리 문화 나들이.’ 강우방 이화여대 교수의 ‘영기(靈氣) 서린 한국미술’, 신광섭 국립전주박물관장의 ‘세기의 대발견-백제금동대향로’, 소재구 국립고궁박물관장의 ‘조선의 왕실미술’ 등 16차례의 우리 문화재 관련 강의가 매주 토요일 오후(2∼4시) 마련된다.
발굴현장 체험학습과 수강자가 가보고 싶은 이색박물관 견학도 실시한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로 선착순 240명 모집.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 043-252-0710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