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03 06:442006년 3월 3일 0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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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는 올해 1학기 사이버 강좌에 ‘제주 해녀와 에코페미니즘(생태여성주의)’을 주제로 교양강좌(2학점)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40개의 사이버 강좌 가운데 하나로 철학과 유철인(庾喆仁)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제주 해녀의 물질작업과 해녀공동체 생성과정 및 의미를 알려주며 일본 등 다른 지역 해녀와 비교하는 내용을 담을 계획.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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