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교실’에서는 생태 및 역사, 문화자원을 배우고 치악산 국립공원의 탐방프로그램(자연 역사 문화해설)과 생태계 모니터링에 참여할 수 있다. 무료.
‘홀씨’는 어린이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4∼6월 첫째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2∼5학년을 선착순 모집.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knps.or.kr/chiak)에서 안내한다. 033-732-5231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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