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15 07:002006년 3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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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포스텍은 강연이 끝난 뒤 생명공학연구실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뇌 주간 행사는 뇌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현재 57개국이 매년 3월 셋째 주 동시에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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