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블록과 철탑을 생산하는 성진지오텍의 전 대표는 1982년 창업 이래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 및 신시장 개척을 통해 매출액과 수출 규모를 늘려 왔다.
현대자동차 김 이사는 1985년 입사 이후 도장생산 및 생산기술 분야에 근무하면서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 마인드로 자동차 생산기술의 선진화와 친환경 기술 개발, 신차 개발기간단축에 큰 역할을 했다.
국내 최대의 동제련업체인 LS니꼬동제련 신택기 노조위원장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적 노사관계 구축과 환경개선을 통한 재해예방,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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