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으뜸 단비’로 선정된 100인과 일반인 1000명의 기부금을 모아 식수가 부족한 몽골과 캄보디아에 50여 개의 우물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고건(高建) 전 국무총리, 고진화(高鎭和) 한나라당 의원, 김근태(金槿泰) 열린우리당 의원, 김진선(金振신) 강원도지사, 손학규(孫鶴圭) 경기도지사, 문국현(文國現) 유한킴벌리 사장, 신인령(辛仁羚) 이화여대 총장, 유홍준(兪弘濬) 문화재청장, 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부회장, 소설가 은희경(殷熙耕) 씨, 다일공동체 최일도(崔一道) 목사 등이 ‘으뜸 단비’로 선정됐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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