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사격연맹가 공식 대회로 인증한 대회. 한국과 중국, 홍콩, 이란,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태국, 대만 등 9개국 90여 명의 선수와 임원단이 참가해 16개 종목(시범종목 3개 포함)에서 기량을 겨룬다.
2004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여자 50m 소총 3자세 금메달리스트인 허명숙 선수와 같은 종목 은메달리스트인 김임연 선수, 남자사격 10m 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딴 유호경 선수가 참가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