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는 또 삼영화학의 관정장학금과 삼성장학금을 4년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민사고의 국제반 졸업생 47명이 모두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캠브리지 등 외국 명문대에 합격했다. 2학년 조기졸업자 1명과 국내반 1명 등 2명도 외국대학에 진학한다.
1996년 설립된 민사고는 1998년 국제반을 개설한 뒤 이듬해 2명이 코널대에 입학했다. 이어 2000년 4명, 2001년 8명, 2002년 13명, 2003년 17명, 2004년 19명, 지난해 26명 등 국제계열 학생이 미국과 영국의 명문대에 진학했다.
횡성=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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