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창원시, 청소년을 위한 ‘어울마당’연다

  • 입력 2006년 4월 5일 06시 40분


경남 창원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해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성산 아트홀에서 ‘청소년 어울마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에 초중고교생의 토요 격주 휴업일인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댄스와 탈춤 재즈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갖는다. 창원YMCA와 봉림 청소년 문화의 집, 범숙학교 등이 이 행사에 참가한다. 참가비는 무료. 055-212-2231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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