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18 03:052006년 4월 1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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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허 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이 공사장 지하 1층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강남소방서 소방관 85명과 함께 출동해 10여 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으나 잔불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둘러보다 참변을 당했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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