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19 06:362006년 4월 19일 06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상주시는 지난해 6월 경북도가 한방산업단지로 지정한 이곳을 특성화하기 위해 임도 주변 1.2km 구간에 용담, 금낭화, 백리향, 은방울꽃 등 야생화 7종 1만3000여 본을 심는 작업을 최근 마쳤다. 상주시는 또 한약초 산책길 인근 약초 재배지에 보혈강장제로 많이 사용되는 지황(地黃)을 300평가량 재배해 방문객들이 지황의 생육과정과 효능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