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과 대구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15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한다. 2만여 종의 소방관련 첨단제품과 응급기술, 유무선 통신설비를 선보인다.
미국, 중국, 일본 등 40개국 관련 공무원과 무역업자가 행사장을 찾아 구매 상담을 하고 영국, 캐나다 등 선진국 소방방재 전문가가 심포지엄에 참가한다.
신제품 발표 및 시연회와 소방 간부공무원 혁신교육, 학술 세미나, 소방장비 전시, 응급처치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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