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60∼65세의 중학 졸업 이상이거나 운전면허 소지자, 주차단속 업무 경험자 등이 대상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고령자 교통도우미는 올해 6월부터 11개월간 근무한다. 하루 7시간씩 한 달에 10일 정도 일하며 일당은 식대 5000원을 포함해 5만 원.
문의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1588-1877)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