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이 100억 원(50%), 일본 레저 소프트개발업체 키비(KIBI)시스템이 20억 원(10%), 강원도가 40억 원(20%), 고성군이 40억 원(20% 상당의 현물출자)을 투자해 주주로 참여했다.
2008년까지 1000억 원을 투자하는 합작법인은 심층수 취수관, 탈염시설 등 심층수 개발시스템 구축사업에 500억 원, 송지호 해수욕장에 심층수를 이용한 워터파크 조성사업에 500억 원을 투자한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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