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월 주민들이 유치포기서를 제출한데다 입지선정위원회도 적합치 않다고 평가해 후보지를 다시 공모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 말까지 9만5000m²(약 2만8780평)이상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인근에 농경지 등이 적은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 중 반경 2km 주변 주민 70%가 동의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후보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043-871-3331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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