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11 06:252006년 5월 11일 0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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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는 각종 고래 문양이 새겨진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와 국내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남구 장생포, 장생포 고래박물관, 고래연구소 등이 있으며 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다. 시는 우선 장생포 일대를 고래관광특구로 지정한 뒤 장생포 일원 10만 평에 고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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