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양산시 웅상읍 D아파트 104동 이모(13·중 2학년) 양과 이 양의 친구 동생인 박모(11·초등 5학년) 양이 13일 오후 1시 경 집을 나간 후 현재까지 연락이 전혀 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한 적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양산 지역 PC방과 아파트단지 주변을 수색하는 한편 부산과 울산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이들의 얼굴이 담긴 전단 7000장을 배포하고 경찰청 홈페이지 ‘실종아동 찾기 센터’에 사진을 올렸다.
이 양은 키 151cm에 몸무게 40kg로 긴 머리를 하고 테가 없는 안경을 썼으며 박 양은 149cm, 41kg로 짧은 머리에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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