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시에 따르면 개관 1주년(31일)을 앞둔 현재까지 고래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총 31만4033명으로 월 평균 2만6000여 명이었다.
관람객 가운데 서울 부산 대구 등 외지인들이 전체의 20%인 6만3000여 명이었고 평일에는 평균 700여 명, 주말과 휴일에는 평균 2000여 명이 관람했다.
고래박물관은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박물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사진 및 시화 작품전을 열기로 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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